이거 그림판하고 마우스로 그렸던것같은데
저당시(2011~2012년?) 실제로 작곡 작업환경이 저게 전부였었다.
노트북+쿨러(노트북 오래돼서 이제 안쓰고 고향에 놨다)
키보드랑 마우스(키보드는 모델명 기억안나는 로지텍, 마우스는 G1이었는데 둘다 살아는 있지만 죽기 일보직전)
헤드폰 SRH-240 (걍 쓸만했음. 최근에 플러그 단선나서 자가수선했다)
이거 그림판하고 마우스로 그렸던것같은데
저당시(2011~2012년?) 실제로 작곡 작업환경이 저게 전부였었다.
노트북+쿨러(노트북 오래돼서 이제 안쓰고 고향에 놨다)
키보드랑 마우스(키보드는 모델명 기억안나는 로지텍, 마우스는 G1이었는데 둘다 살아는 있지만 죽기 일보직전)
헤드폰 SRH-240 (걍 쓸만했음. 최근에 플러그 단선나서 자가수선했다)